matzip은 여러 맛집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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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촌
메뉴: 알밥
가격: 3500 - 4800
왕십리에 오면 반드시 한번은 먹어봐야 하는 전설의 알밥
1주일에 10끼를 알촌에서 때우던 시절도 있다.
현재 서울 대학가 곳곳에 퍼져있는 알촌의 1호점이다.
사실 진정한 의미의 1호점은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영업을 중지하고 이 알촌으로 통합되었다.위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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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코리
메뉴: 데리야끼, 카레
가격: 4500 - 5500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도 아주 좋은데 좀 물려서 한번 먹고나면 한달정도는 다시 땡기지 않는다.
위치: 알촌 옆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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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분식
메뉴: 흔한 한식
가격: 3500
숨겨진 맛집중 하나다.
장근석이 굉장히 좋아했다고는 하는데 그건 별로 관심 없다.
메뉴 세개 이상 시키면 테이블당 라면이 하나씩 서비스위치: 호코리 맞은편 도스마스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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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메뉴: 파스타, 그라탕, 도리아
가격: 7500 - 8500
가격이 좀 쎈편이긴 한데 양이 오지게 많다.
강남 이런데서 한주먹 주고 이만원 받아처먹는 그딴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한달에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위치: 노랑통닭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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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볶음밥
메뉴: 철판볶음밥
가격: 4000
유가네랑 메뉴가 거의 다 똑같지만 맛이 좀 저렴하다.
싼맛에 가끔 먹어볼만 하다.위치: 컴놀PC방 아래 개미굴 바로 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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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고수
메뉴: 1인보쌈
가격: 4000 - 9000
혼자 먹기 힘든 보쌈을 1인 메뉴로 먹을 수 있다는게 강점이다. 가게 인테리어도 일본식으로 혼밥에 편리하게 꾸며져 있다. 마늘보쌈이나 싸움덮밥이 맛있는것 같다. 1인 메뉴는 사이즈별로 주문할 수 있는데 배고프다고 큰 사이즈를 시키면 다소 물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위치: 할리비어, 가오가, 베라 건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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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분식
메뉴: 흔한 한식
가격: 4000
제육류를 시키면 코끼리가 먹을만한 물량이 쏟아진다.
다른 메뉴들도 대동소이 하다.
메뉴를 두개 이상 주문하면 찌개도 서비스로 나오는데
하나씩 다 차려놓고 나면 보기만 해도 벌써 배가 부르다.위치: 개미굴 노벨분식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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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분식
메뉴: 흔한 한식, 치킨마요, 참치마요
가격: 3500 - 4500
개인적으로 왕십리 분식집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맛이면 맛 양이면 양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다.
그냥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서 추천해줄 메뉴도 딱히 없다.
카드계산이 안되는게 아주 약간 아쉽다.위치: 노벨분식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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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식당
메뉴: 역시 흔한 한식
가격: 3500 - 4000
1인당 메뉴 하나씩 시키면 반찬과 밥이 무제한이다.
배가 너무너무 고플때 가면 좋다위치: 그린분식 옆 장어구이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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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메뉴: 김치찌개, 장어구이
가격: 1인당 4000 - 5000
가게 이름도 장어구이고 실제로 장어구이가 메뉴에도 있는데 시켜먹는 사람을 본적은 없다.
밥을 사람 수대로 추가 주문하면 리필은 무제한이다.
서비스로 나오는 계란말이가 별미위치: 일번지 1층과 맞은편 골목 안쪽의 두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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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뚝배기
메뉴: 한식
가격: 3800 - 5800
할매순대국 자리에 새로 생긴 밥집이다.
볶음류를 주문하면 불냄새도 나고 맛있으며 우렁강된장비빔밥이 추천메뉴인듯 하다.
여기도 혼자 와서 먹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학교앞 보다는 회사 앞에 어울릴 듯한 느낌이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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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짬뽕
메뉴: 중식
가격: 4500 - 5000
상하이 짬뽕보다 천원이 더 비싸지만 홍합이 천원치 더 들어있다.
신짬뽕은 굉장히 맵고 불짬뽕은 재료를 숯불에 볶아서 굉장히 맛있다.위치: 왕십리 6번출구쪽 육쌈냉면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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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쌈냉면
메뉴: 냉면
가격: 5000 - 5500
냉면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함께 나오는 고기때문에 가끔 가는 곳이다.
식사시간엔 항상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들다.위치: 왕십리 6번출구쪽 메이드인짬뽕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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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집 닭갈비
메뉴: 닭갈비
가격: 6000 - 7000
가격은 유가네랑 비슷하지만 고기비율이 더 높다.
괜히 춘천까지 가서 9천원 만원하는 닭갈비 먹는것보단 여기가 나은것 같기도 하다.위치: 갱생주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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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돈부리모노
메뉴: 일식 덮밥
가격: 7500 - 8500
히토리 우동 자리에 생긴 덮밥집이다.
체인점이며 가격이 다소 쏀 것만 빼면 맛도 괜찮고 좋다.
육회덮밥이랑 연어덮밥이 제일 맛있는것 같은데 제일 비싸다.위치: 행당동 굴다리 앞 길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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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케 돈부리
메뉴: 일식 덮밥
가격: 5500 - 7000
맥도날드처럼 데스크에 미리 주문해서 계산하고 기다렸다가 받아가는 방식이다.
맛은 좋지만 양이 그저 그래서 가끔 덮밥이 땡길때 가볼만하다.위치: 왕십리 6번출구 정면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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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메뉴: 오니기리
가격: 4000 - 6000
하나 이천원쯤 하는 주먹밥 두개나 주먹밥 우동 세트로 먹는게 보통이다.
여기도 양이 생각보다 많은 편인데 테이크아웃이 가능해서 가끔 집에가는길에 사들고 간다.위치: 한양떡볶이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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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메뉴: 부대찌개
가격: 5500
소세지가 아주아주 많이 들어있다.
보통 2인분 이상에 라면사리까지 추가해서 먹는다.
음료수 한병은 서비스위치: 제노PC방 건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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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 왕돈까스
메뉴: 일식돈까스, 우동
가격: 5000 - 6000
라면 돈까스 세트가 가장 맛있는데 양이 굉장히 많다.
라면은 너구리로 준다.
돈까스와 함께 나오는 밥을 라면에 말아먹으면 더 맛있다.위치: 한양대역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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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설렁탕 칼국수
메뉴: 냉면, 설렁탕, 칼국수
가격: 5000 - 6000
왕십리에서 설렁탕을 파는 몇 안되는 집중 하나라서 가끔 가는데
닭칼국수도 굉장히 맛있다.위치: 한양대역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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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메뉴: 그라탕, 볶음밥
가격: 4500 - 5500
11학번 모 학우의 고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한다.
비교적 싼 값에 그라탕을 먹을수 있어서 자주 가는 곳 중 하나다.위치: 알촌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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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냉면
메뉴: 냉면, 만두
가격: 5000 - 5500
구석에 숨겨져 있어서 찾긴 힘들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찾아간다.
특사이즈를 시키면 상상을 초월하는 양이 나온다.
왕만두도 굉장히 맛있다위치: 룩옵티컬과 컵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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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초밥
메뉴: 초밥류
가격: 1인당 대략 10000
초밥이 개당 1000원이라 비싸보여서 기피하던 곳이지만 막상 가서 먹어보니 스시우마이에서 웬만큼 뽕을 뽑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곳을 선택해도 크게 손해보지 않을 만큼 양도 맛도 괜찮았다.
사실 이제는 스시우마이도 없으니 선택권이 없다.
세트메뉴를 시킬경우 하나씩 나오는 초밥을 놓고 친구와 싸우지 않도록 주의위치: 죠스떡볶이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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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쪼메 라멘
메뉴: 라멘
가격: 7000 -
여기도 가격이 좀 쎈편이지만 맛있어서 간다.
메인메뉴 하나에 카라아게나 코로케 같은 사이드 메뉴를 추가로 먹기도 한다.
매운맛은 500원 추가, 밥은 1000원 추가위치: 왕십리역 6번출구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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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치킨
메뉴: 닭칼국수, 닭곰탕
가격: 5000
사근동 한구석에 숨겨진 집.
닭칼국수 양이 어마어마해서 여학우들은 간혹 셋이서 2인분 시켜먹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엔 양이 좀 줄어든 듯 하다.
닭곰탕은 새로 추가된 메뉴인데 역시 맛있다.위치: 사근동 김밥천국 안쪽 골목 포시즌마트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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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식당
메뉴: 김치찌개 된장찌개
가격: 5000 - 6000
원래 체인점은 최대한 뺄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위에 이미 많이 있길래 그냥 추가하기로 했다.
7분돼지김치도 소고기된장찌개도 둘다 맛있다.
공기밥은 달라는대로 더 주는 것 같다.
열탄불고기나 돼지껍데기도 양이 적어서 그렇지 맛은 있다.위치: 죠스떡볶이 옆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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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
메뉴: 수육국밥, 순대국밥
가격: 6500 -
원래 수육국밥은 돼지국밥 짭이라고 무시했는데
생각보다 먹을 만 했던걸로 기억한다.
이집도 국물은 달라는대로 더 주는 것 같다.
24시간이라 밤새 달리고 해장하기 좋은 집위치: 제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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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메뉴: 라멘, 규동
가격: 6000 - 7000
라멘은 매운맛을 선택할수 있는데 5단계는 일생에 한번쯤 먹어볼만 한것 같다.
쇼유라멘도 맛있고 챠슈 들어간건 다 맛있다.위치: 일번지 옆 아씨펍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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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마스
메뉴: 부리또
가격: 3000 - 5500
부리또판 맥도날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주문할때 고기 종류와 매운 정도를 고를수 있고, 단품은 3000원 음료추가는 3700원
감자까지 추가하면 5500원이며,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있다.
에리카 캠퍼스 근처에는 1호점 본점이 있다고 한다.위치: 알촌골목 호코리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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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가조쿠
메뉴: 우동
가격: 5000 - 8000
여기도 왕십리쪽이 아닌 한양대역쪽에 있다.
매일 아침마다 생면을 뽑는다는데 과연 쫄깃쫄깃 하다.
국물우동부터 비빔우동까지 메뉴도 다양하다.위치: 한양대역 1번출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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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메뉴: 일식
가격: 7000 - 9000
여기도 가격이 좀 쎈편이지만 학교 근처 일식집 중에서 메뉴가 제일 신선한 곳이다.
메인메뉴 하나에 타코야끼나 코로케 같은 사이드 메뉴를 추가로 먹기도 한다.
원래 있던 자리에 폰가게가 생겨서 그대로 없어진 줄 알았는데 왕십리 역쪽에 다시 부활했다.위치: 왕십리역 6번출구 가는 길 보스턴오뎅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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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장대김일병
메뉴: 부대볶음
가격: 6000 -
국물 없는 부대찌개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부대볶음 하나지만 입맛대로 사리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밥을 사람 수대로 주문하면 나중에 볶아주기도 한다.
타이머가 돌아가는걸 보면 7분돼지김치가 떠오른다.위치: 띵똥와플 블록 GS25 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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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삼오삼
메뉴: 파절이 삼겹살
가격: 8000 -
삼겹살에 파절이를 얹어 볶아먹는 메뉴다.
굉장히 맛있지만 자주 먹기엔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
주먹밥이나 치즈퐁듀를 추가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최근 양념 맛이 변했다는 설이 있는데 직접 먹어보고 확인 할 예정이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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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 꼼장어
메뉴: 돼지고기 주물럭
가격: 4000 -
기본 3인분 한판을 시키고 1인분씩 추가해서 먹는다.
개인적으로 밥을 볶아 먹는것 보다 그냥 공기밥에 국물을 비벼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다.
예전엔 많이 시키면 순두부찌개도 서비스로 줬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다.
단체테이블도 있고 술안주로도 괜찮아서 식사보다는 동아리 모임 뒷풀이로 자주 가는 곳이다.
몇 달 전에 가게가 허물려서 망한건가 했더니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다시 오픈했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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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앤돈
메뉴: 삼겹살, 항정살, 샤브샤브
가격: 9,000 - 10,000
고기 1인분을 시키면 약간의 샤브샤브를 준다.
인당 1인분만 시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고기 철판 위에 밥을 비벼 먹거나(날치알 포함) 샤브샤브 국물에 죽을 말아 먹을 수 있다.위치: 새마을식당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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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져스 키친
메뉴: 스파게티, 필라프
가격: 12,000 - 15,000
왕십리에서 그나마 가장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태리 레스토랑.
가격은 학생에게 부담스럽지만 필라프만 먹는다면 괜찮다.
2인 기준 필라프 하나면 충분하다.위치: 셀빠 골목 어반팜 카페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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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앤샤
메뉴: 샤브샤브
가격: 7000
뭐가 많이 들어가는 샤브샤브집.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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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Plate
메뉴: 스파게티, 피자
가격: 8,000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서 비교적 저렴한 이태리식을 먹을 수 있다.
좌석이 그리 많지는 않으나 소파와 같은 편한 의자들이 있다.
맛도 생각 이상.위치: 한양대 입구역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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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고기
메뉴: 삼겹살, 주먹고기
가격: 5000
왕십리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삼겹살 집.
수입육이지만 두껍고 인내심을 갖고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다보면 천국을 맛볼 수 있다.위치: 안경은 얼굴이다 골목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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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s
메뉴: 삼겹살, 항정살, 돼지갈비
가격: 6000
2층짜리 고기집. 뒤풀이 예약을 하면 2층을 줘서 구성원끼리 어울릴 수 있다.
고기를 시키면 라면을 서비스로 준다.(리필가능)
다 구워놓은 김치와 버섯이 정말 맛있다.위치: 이모네 북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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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메뉴: 삼겹살, 항정살
가격: 3,800 - 5,000
고기를 먹고 싶은데 돈이 없다 할 때 가는 곳.
맛나삼겹살은 인당 3,800원이다. 다른 삼겹살에 비해 매우 얇으나 그런대로 맛이 있다.
여름이 되면 야외테이블을 차려주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다.위치: 장어구이 2호점 안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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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와플
메뉴: 와플
가격: 1,000 -
술을 먹은 후 6출을 향해 가다보면 꼭 보이는 와플집.
가격이 1,000원대로 저렴해 술을 깰 겸 먹기에 좋다.
빵,크림,아이스크림,시럽 등 원하는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초코와플에 초코아이스크림, 초코시럽은 진리!위치: 왕십리 6번출구에서 오른쪽으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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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떡볶이
메뉴: 즉석떡볶이
가격: 4,000 -
기본적으로 생각할 만한 즉석 떡볶이집.
기본 메뉴가 저렴하지만 그만큼 양이 적기 때문에 추가 사리를 인원 수대로 넣어 먹어야 한다.
다 먹은 후 볶음밥은 필수!
현금을 내면 쿠폰복권을 주는데 웬만하면 당첨된다.위치: 제노 앞 큰 길에서 마장동 방향으로 쭉 직진, 한솥 옆
